심석희 카톡 쇼트트랙 디스패치 공개 파문

안녕하세요. 주식이 석삼 너구리입니다^^

 

 

 

오늘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이 상당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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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선수가 과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예선

출전했던 당시에 있었던 대화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상생소비지원금 대상, 신청방법 총정리

 

심석희와 c코치는 최민정이 속해있는 경기를 지켜보면서 중국 선수인 취춘위를 응원했고 최민정은 조2위로 4강에 올랐고 결국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민정은 실격 처리가 되었고 심판진은 무릎을 건드렸다며 임피딩을 선언했습니다. 

반대로 심석희는 인성 나왔다 인터뷰가 쓰레기였다, 자기보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 있음 금메달 가져가라는 등

c코치와 카톡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2018년 2월 20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이 있었고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심석희가 스타트를 끊었고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순으로 바통을 전달했고

한국은 15바퀴를 돌 떄까지 3위에 머물렀고 중국과 캐나다에 밀려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각본없는 드라마가 이어졌고 2바퀴를 남기고 1위를 했으며 김아랑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날밤 c코치가 심석희에게 문자를 보냈고 김아랑과 최민정 연기 쩔더라, 최민정 김아랑 연기하는거 토나온다는 등 발언을 했습니다. 또 김아랑 선수에게 xx이라고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심석희 선수는 금메달 따는게 창피할 정도라고 말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석희는 중국 선수를 응원했고 김아랑의 막판 질주를 관종짓으로 비하하며 

실격이다, 창피하다며 헐뜯었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습니다.

 

 또 디스패치는 c코치와 심석희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고 숙소에서 은밀히 만났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충격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섣부른 판단은 금물

 

카톡내용을 바탕으로 심석희 선수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주식이 석삼 너구리였습니다.